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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셜벤처 함성, K리그 통합축구단 발달장애인 선수 60명 축구 역량 측정

등록일2026.10.22 09:34:44

“객관적 데이터로 발달장애인 선수 성장 돕는다”

소셜벤처 함성, K리그 통합축구단 발달장애인 선수 60명 축구 역량 측정

 

■ 달리기·드리블·패스·슈팅·볼 컨트롤 등 5개 영역 평가…선수별 강점·보완점 파악

■ 측정 결과 기반 선수별 특성·수행 수준 확인, 향후 체육활동 등 지원 예정

 

[사진 설명1]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이 ‘K리그 통합축구단 소속 발달장애인 선수 신체·축구 역량 측정 평가’를 진행했다. 축구 역량 측정 평가를 진행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행복나래(주)]

 

[사진 설명2]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이 ‘K리그 통합축구단 소속 발달장애인 선수 신체·축구 역량 측정 평가’를 진행했다. 선수들이 축구 역량 측정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행복나래(주)]

 

[2026.10.07]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력해 K리그 통합축구단 소속 발달장애인 선수 약 60명을 대상으로 신체 및 축구 역량 측정 평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함성 대표는 행복나래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운영하는 소셜벤처 창업가 육성 과정인 'KAIST 임팩트MBA(IMBA)'에 재학 중으로,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지·정서·체육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축구교실, 온라인 독서교육,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IMBA의 전문 경영 교육과 성장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발달장애인 선수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축구 수행 역량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체육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 간 운동 능력을 비교하거나 순위를 매기기보다 개인별 특성과 강점, 보완점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 ▲파주 프런티어 FC 등 K리그 소속 팀의 발달장애인 선수 약 60명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축구 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된 ▲달리기 ▲드리블 ▲패스 ▲슈팅 ▲볼 컨트롤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근력, 순발력 등 기초 체력과 축구 수행 역량을 확인하고, 협동심·자신감 등 정서적 영역까지 종합적으로 살폈다. 수집된 데이터는 선수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개발, 부상 예방 가이드라인 수립 등 체계적인 선수 지원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성은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를 운영하는 등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번 측정 평가는 축구교실을 통해 쌓아 온 발달장애인 체육교육의 전문성을 K리그 통합축구단 선수들에게 적용한 것으로, 앞으로도 개인의 특성과 성장 속도를 고려한 체육 교육을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함성 박성미 대표는 “이번 평가가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이해하고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쌓을 수 있는 체육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성 대표가 재학 중인 ‘KAIST 임팩트MBA(IMBA)’는 행복나래와 KAIST 경영대학이 산학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소셜벤처 특화 경영과정이다. KAIST IMBA 과정에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 창업가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 홍보 등 사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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